AFI의 비전과 목표

 비전 

누구나 게임 서버를 사용할 수 있게 하자

자동차의 구조를 모르는 사람도 조작법만 익히면 운전을 잘 할 수 있습니다.
게임 서버도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. AFI는 뒤끝을 통해, 서버 기술자가 없어도 누구나 서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어 나갑니다.

 목표 

캐주얼부터 MMORPG까지, 모든 게임을 뒤끝으로 !

AFI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게임 서버를 자동화한 얼리 스타터입니다.
2018년 서비스 론칭 이후, 웹형 / 채팅형 / 룸형 게임 서버를 뒤끝으로 모두 자동화했습니다.
현재는 2022년 4분기 베타를 목표로 MMO 게임 서버를 SaaS 화 하고 있어요. 서버 개발자가 없어도,
개발 기간이 충분하지 않아도, 누구나 쉽게 MMO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.

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No.1으로 !

2021년 AFI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.
그리고 2022년, 뒤끝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여러 벤처캐피탈의 러브콜을 받아 53억 규모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.
대한민국의 게임 시장은 전 세계의 7.9 퍼센트, 4위 규모에 불과합니다.
AFI는 국내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아, 이제 미국과 일본의 게임 제작자들을 만나러 갑니다.